사이솜분 부티크 호텔

비엔티안에서 위치 좋고, 에어컨 빵빵하게 사용가능하고, 따뜻한물 잘 나오고,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있게 있었네요

그냥 무난합니다. 오래되었지만 위생 괜찮고, 밑에 있는 마사지샵 현지대비 비싸지만 좋았습니다. 나름 깨끗하게 관리되는 수영장도 있구요, 조식도 무난합니다. 4만원 밑으로 잡으신다면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하실거예여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편의점이 멀어요.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점은 좋았습니다.

조식이 잘나오고,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언어가 한국어와 소통이 힘든것이 있음

가성비 최고입니다 리섭션 친절도도 좋고요.. 영어도 잘 알아듣고.. 방에어컨소음이컸다고 클레임걸었더니.. 바로 업그레이드 해줌 이곳에서 편히 쉬다갑니다

몃 년 전부터 비엔티안 올때마다 한븬은 들리는 곳인데 시설 노후는 어쩔수 없네요 부족한것을 아침 조식이 메꿔 주던곳인데 주인장이 바뀌어 그런지 4층에 있던 식당은 5층으로 옮겼고 맛은 에전보다 못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쌀국수는 국물 맛이 좋더군요 과일과 쌀국수는 잘 먹었슶니다 한국에서 예약하고 비엔티안에 저녁 열시 반에 도착 호텔에 가니 열한시가 넘었는데 내가 예약한 스몰 스위트룸대신에 매우 작은 그냥 스몰 룸을 주더라구요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오니까 내 방을 다른사람에게 주고 나는 가장 작은 스몰룸을 준것 같습니다 그걸로 따져봐야 씨알도 안먹힐것 같아 이틀동안 그냥 작은 스몰 룸에서 지냈습니다 그냥 가격대비 크게 괜찮치도 아주 나쁘지도 않은 그냥 저냥 하다고 생각되는 호텔 입니다